그 폭행의 정도가 부모의 교육차원이었는지, 의 여부가 궁금합니다.. 잘못을 지적하여 얘기하면 뺑돌뺑돌 미꾸라지같은 초등학생이 즐비합니다. 사실 회초리로 다스려 일깨워 줘야 하지만, 그놈의 아동폭력으로 몰아가는 바람에 삐뚤어지는 곁 가지조차 쳐내지 못하고 자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잘못투성이로 자라는 어쩔수 없는 자식의 따귀를 한대 때려서 멍이 들었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그 부모를 징역에
살게 하면 .... 그 부모없이 자라나는 자식의 잘못을 잡아주는 개체는 도데체 어디에 있을까요.
때려서라도 자신을 찾도록 교육해야할 교권을 묵살하여 짓밟고, 게다가 이제는 부모의 자식교육까지도 참견하여
법으로 막아서는 방식은 실로 조뚜(미안) 아닌겁니다.
먹고 살기 힘든 생활에 자식이 속썩이면 석달 열흘을 자식에게 좋은 말로 타이르고 앉혀놓고 타일러서 교육시킬수
있는 부모는 정치인 들 정도밖에 없습니다...그들은 말몇마디에 많은 월급도 나오고 시간도 많죠....
그러기에 그들은 교권도 박살내고 이제는 부모의 체벌도 무시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자식이 말을 듣지 않으면 5만원권 20장으로 말을 듣게하고, 더 말을 듣지 않으면 현금 카드를
주면 되고, 더 말을 듣지 않으면 깔꺼 머... 외제 승용하 한대 사주면 그만이니까요....
예전에 훌륭한 인재들을 보면 부모의 정당한 체벌이 등장합니다. 그들에게는 정의가 살아있는 인간다운 인간
들이죠.... 분명 어른의 정당한 체벌은 이나라를 지키는 국민이 되며, 그들은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