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불공평하다.
하늘에 죄지은자는 벌써 죽었어야 하는데 오늘에야 죽는게 정말 통탄스럽다.
모택동은 경제실패로 중국국민 4,500만명이 굶어 죽었다.
김정일은 고난의 행군 시절 200만명이 굼어 죽었다.
그럼 김영삼이의 헛짓거리로 인한 I .M. F 당시 죽은 사람은 몇명인가?
굶겨죽는 고통보다, 나도 죽고 애들도 죽이고 죽는 자살로 인하여 죽은 많은
사람들에게 김영삼이는 꽃 한송이 헌화 하지 않았다.
오늘 김영삼이가 죽었다고 조문가는 인간들은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다.
자살이라는 고통은. 자살하게 만든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영삼이는 그게 국민들 탓이라고 했다.
클린튼이 방한했다.
김영삼이는 조깅을 한답시고 클린턴에게 함께 조깅을 하자고 했다..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던 클린턴은 김영삼이에게 보조를 맞춰가며 조깅을
하기 힘들었다. 그러면 같이 그만 뛰고 위로를 해야지 저 혼자 계속 뛰고
클린튼은 걸어서 돌아가게 만들었다.
자존심이 구겨진 클린턴이 ~~ 나를 엿먹여!!
그 결과가 I.M. F다. 철땃서니 없는 한국국민들은 미국 소고기 안먹는다
양키고홈을 외쳤다.
놀고들 자빠졌네 하면서 엿먹은게 I.M.다.
위정자가 되어서 백성을 죽게 만든자. 절대 용서가 않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서도 가족 중에 자살한 사람들이 있거나
당시 경제적 고통속에 몸부림 쳤던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게 자살한 사람들을 위하여 위령탑이라도 하나 세워서 위로를 해야 될것인데
일본의 흑해도에 많은 땅을 사서 그곳에 교회를 세웠는데,
그 교회에 가본 사람이 말을 한다. 김영삼이가 지은 것이라고...
.김영삼이 죽었다고 아침부터 조문 가는 놈들은 전부 한 통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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