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상무성에게 정중히 요청합니다.
1997년 대한민국 서울시에서 삼성전자와 LG반도체의 반덤핑협상에서 상무성대표를
통역했었던 임시통역사였었던 저에 대한 증명을 발표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그때, 한명의 미국정부의 상무성 한명의 직원의 이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제가 그분에게 이야기 했었던 것들중에 중요한 몇가지를 아직도 기업합니다.
그분도 아주 중요한 이야기였기에 기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부디, 한사람의 목숨인 제목숨을 구하는 것이고, 남북한 우리겨레의 목숨을 구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미국정부의 상무성에서 저를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믿기힘든사실을 주장하는 저를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를 정신나간사람으로 취급합니다.
미국정부의 상무성은 꼭 제가 1997년 삼성전자와 LG반도체의 반덤핑협상에서
상무성의 임시통역사였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간절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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