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외눈박이는 왜 적색만 보는가.
잘못된 헌재 탄핵인용은 악마의 호리병 뚜껑을 여는 것이다
악마가 탄생되면 세상은 피바람이 분다
촛불은 꺼지고 태극기는 물결친다
헌재는 국민정서와 감정을 읽어야 한다..
지금 헌재 외눈박이가 이상하다.
따로국밥 적색 외눈박이다.
적색분자들이 패권의식 속에 악마의 이데올로기를 하면 반대자나.반대파는 인민재판이 된다.
여기서 자유로울자는 누구도 없다.
세상이 고영탱이 같은 음모론자와 반대할줄 모르는 북한식 이데올로기 패족.패거리들 세상이면 여기서 자유로울자는 아무도 없다.
인민재판과 고사포만 있을 뿐이고
충성맹세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는자들은 죽음뿐이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적색사상에 뒤쳐지면 문책과 인민재판 뿐이다.
선열의 피로서 얻어지고 지켜진 대한민국이 지금 위기로 치닫고 있다.
시중에 돈을 풀어도 돈이 돌지 앓고 가진자들 금고로만 들어간다
정치위선자들이 법과 제도를 가진자들 세상을 만들었다.
없는자는 밥 먹고 똥싸기도 버겁고
돈은 돌지 않는다
이런 사회적 잘못된 시스템들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위기는 어느새 우리들 앞에 와있다.
우파세상의 병든 틈을 좌파들이 접수하려 하고 있다
좌파적 패권 이데올로기 세상에서는 더욱 삶은 피폐해질 것이다.
좌파가 민생을 해결하거나 양극화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좌파.우파의 복수혈전.정권쟁탈전.음모의 세상은 아무것도 구원받지 못한다.
국회가 좌파.우파 이데올로기에만 함몰 되고 있는 것은 위기다.
헌재까지 정치색을 띠면 끝판이다.
좌파들 득세로 탄핵하고.헌재까지 외눈박이라.헌재는 정치색을 띠면 사망선거인데 돌아가는게 외통수다.
이런식으로 대통령 몰아내는건 안된다.
그렇게 탄핵하고.아용해서 대통령 끌어 내리고 2달만에 선거라니.이것은 초딩반장 선거가 아니다.
전시에나 인용될법한 번개불 콩튀기는 선거는 안된다
대선후보들은 충분한 국민검증을 거쳐야 한다
국민 앞에서 발가 벗고 검증을 거치고.대국민 토론.맞장토론.끝장토론.시간제한 없는 무제한 토론으로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이것만이 국민이 인정할수 있다
그래야만.거부감 없는 대통령을 탄생시킬수 있다.
번개불에 콩 구워먹기.이미지 대통령.퍼포먼스 대통령은 국민검증이 아니다.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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