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쥐새끼가 자꾸 건드린다.
잠자는 사자가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누구 사정 봐 주는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미국을 향해 감히 핵과 미사일로 공갈을 까고 있는 북한에 대해
미국이 언제 까지 봐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폐쇄 결정을 내리게 한게
혼자만의 생각에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박근혜를 욕하는
얼치기가 대한민국 땅에는 부지기 수이다.
미국이 어쩌지 못할 것이다라는 망상은 버려야 한다.
김대중은 미국에 다녀온지 2 달만에 또 미국을 다녀 온 적이 있다.
일국의 대통령이 똥개도 아니고 두달 사이에 또 미국엘 갔다.
왜 갔겠는가 생각해 봐라.
미국이 북한을 까 부수려고 하니까
두 무릎 꿇고 싹싹 빌러 갔었던 것이다.
노무현이 하두 주접까는 말을 하고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니까
미국의 스텔스기가 북한 평양의 특각상공( 김일성 일가가 사는 곳) 을 5분간
휘젓고 다녔다.
미국은 한국의 입장을 생각하느라 그동안 숱하게 참아왔을 것이다.
개성공단은 그 존재 자체로 전쟁 발발시 한국인 인질들이 몇 백명이
억류되는 곳이다.
미국에 또라이 같은 대선주자가 한명 있는데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쟁은 곧 터지게 된다.
여러가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박근헤의 개성공단 폐쇄 결정은
박근헤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헛소리질 이나 하는 북한대변인 박지원이나 그런 부류들은
하루 빨리 북한으로 가는것이 옳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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