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김양건 등이 왔다 갈때 어떤 시위자가 "박근혜는내가 처리하겠습니다"라며 외쳤댔었다.
이번 세월호 조사 특위에 "가해자 박근혜" 라는 신청을 한자가 있었고, 이걸 위원회가 받아들였다고 한다.
두개의 내용이 똑 같다고 여겨지네.
박근혜는 내가처리하겠습니다 = 가해자 박근혜.
이런 일이 대명천지 밝은 날에 활개치는걸 보면 한국의 운명은 거의 다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궁.
왜? 야당 들이 이런 일에 대해 묵인 동조하는 양상이고, 경찰청장이란 자는 이런 일이 마구 일어나도 손도 못대고 있으니 말이다. 이번 시위에서도 폭동 범법자들이 활갤 쳐도 손을 놓고 있는 양상이니 그렇고, 더군다나 한상균이라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자에 대해서 호위무사들이 진을 치고 잇어서 충돌이 일어날 까봐서 체포를 못했다고 했다는데는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하기 때문.. 절의 중들이 동조하는 양상으로 여겨지고, 체포영장을 갖고도 절에 들어가 선동선전질을 하는자를 체포할 엄두도 못내는걸 보면 그렇다여겨.
여차직 할 때에 목숨을 보전하는 보험을 들어놔야 한다는 양상으로 비쳐지니까.
박근혜로 살아난 한국, 박근혜를 이어 살아갈 희망을 가진 국민은 이제 기댈곳이 없어지는가.
박근혜의 통일 대박은 뭐며. 김의 고려연방제통일은 뭐꼬. 자유민주통일인가 조선공산통일인가. 서민들이야 어떤 통일이 된들 잘 살게만 된다면야 아무관계가 없다여겨.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으니 걱정을 하는거 아닌ㄴ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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