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군사독재란게 없었다. 다 일부 꾼들이 지어낸거라 여겨.
박정희는 혁명후 제대하여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와 국민투표를 통해 엄연히 대통령에 당선돼 나라를 다스렸고,
전두환도 역시 민간인으로 돌아와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엇다.
군부독재라면 군인이 집권하고 군인의 신분으로 정치를 하되 오로지 그와 그 패거리 군이들 끼리 정권을 농단해야 군부독재다.
군인이 정권을 잡고 정치를 하더라도 민주적인 방식으로 하면 독재는 아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에선 나라가 안정 발전됐었다. 각종PIA나 따단계 사기나 바다이야기 같은 사기, 주식작전사기나 APT투기나, HOUSE POOR 같은 서민 못살게 하는 일이 없었고, 조폭이니 지존파니 막가파니 하는 것도 없었고,
부동산경기도 안정됐었고, 기획부동산 사기도 없었다.
이런 일들은 다 민주화를 가장한 망주화시대에 만연 창궐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른거다. 박근혜가 이런걸 다시 척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역시 또 독재라는 해괴한 말을 하며 완강히 불법으로 방해하는 자들에 부대끼고 있으며. 지금 종로에 있는 조계종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을 보라. 이게 뉘 탓인가.
uxslnwk768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