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대교를 지나 중리 해안도로로 10여분 정도 가면 예부터 뛰어난 풍광으로
함지골 공원이 나오며 동식당은 공원 내에 위치하 패밀리 레스토랑임. 1km가량 이
어진 산책로와 벚꽃 숲에서 여유로움을 되찾고 멀리 대마도와 거제도까지 굽어 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맛의 비결은 다년간 목장을 운영한 경험에서 나온
농축산물을 엄선할 수 있는 능력과 숙련된 솜씨와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데 있으며
또한 일체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목장원의 자랑이다. 특히 골치 아픈 음
식 쓰레기를 자연 친화적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판촉 및 사은 행사
를 실시하며, 시설 투자 및 직원에 대한 교육 투자, 종업원의 높은 자부심 등이
이곳을 찾는 고객에서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근원이다.
* 남포동에서 10분거리 (약 40km)
* 지하철 - 1호선 남포동역 6번출구
* 버스 - 7, 70, 71, 508번 벗 이용 목장원 앞 하차
* 부산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
음식점 바로 앞에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뒤편으로 봉래산이 병풍처럼 싸고
있는 지역이며, 태종공원이 인근 4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부산역, 남포동 등 부
산중심지에서 10분 정도면 올 수 있는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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