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코란 본래 식사라는 의미로 주로 스모선수들이 자신의 도장에서 먹는 음식을 뜻하며 각 스모도장마다 고유의 맛을 지키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Chanko Dining 若는 제66대 요코즈마 하나다 마사루씨가 직접 프로듀서한 정통 일본 퓨전레스토랑으로 명실상부 일본 최고명문의 스모도장인 二子山部屋 (후타고야마베야) 창코의 재현을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Chanko Dining 若는2003년 3월 록본기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06년 9월 현재 일본 수도권인 관동지역에 11점포, 관서지역에 5점포, 나고야, 히로시마, 오카야마, 후쿠오카등 총 20점포를 오픈했습니다.
Chanko Dining 若 서울店은 해외지점으로 첫번째로 서울의 강남구 청담동에 2005년 9월 23일 오픈하며 정통 창코나베와 다양한 퓨전요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오프닝 리셉션이 일본의 니혼TV, 후지TV, TBS등에 방송이 되어 일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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