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맛의 진미를 느껴보라" 여의도 정우빌딩 지하에 위치한 갈치와 홍어류 전문점
[마실]이다. 갈치와 고등어는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와 요리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싱
싱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마실]의 자랑거리이다.
담백한 맛의 갈치조림은 마실이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별미중의 별미이다. 또한 살짝 얼
린 막걸리와 찰떡궁합인 홍어와 아구요리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퇴근길 술 한잔에 피로
를 풀어주는 일품 술안주로 최고인 인기메뉴이다.
마실의 음식맛이 입소문으로 유명해져 정치인, 기업인 등과 톱 탤런트 최불암씨도 단골집으
로 즐겨찾고 있다. 갈치조림의 담백한 뒷맛이나 홍어요리의 아릿한 여운을 맛볼 수 있다.
마실 대표 이규순 여사가 한식과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실력을 바탕으로 맛깔스러
운 음식만을 선보이고 있다. 항상 정갈한 맛과 청결한 분위기로 맞이하고 있다.
제주도생물 은갈치조림 정식 8,000원
제주도생물 고등어조림 정식 8,000원
아귀해장탕 5,000원
고등어묵은김치 5,000원
갈치조림 5,000원
고등어조림 5,000원
*국내산
아구탕.찜(소/대) 25,000원 / 35,000원
홍어삼합 (소/대) 35,000원 / 45,000원
홍어회.탕(소/대) 25,000원 / 35,000원
홍어무침 20,000원
*칠레산
홍어삼합(소/대) 25,000원 / 35,000원
홍어회 (소/대) 20,000원 / 30,000원
* 지하철
1)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 - 61번 버스 승차 - 기계회관앞 하차(두 정거장),
정우빌딩 지하 식당가 정문 첫번째 집
2) 마포역 2번출구 - 버스263번 - 기계회관앞 하차(한 정거장), 정우빌딩 지하
식당가 정문 첫번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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