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45,000원(+택스10%)으로 시중 프랑스 레스토랑의 절반의 가격이다. 이용한 사람들의 평 또한 더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은 많겠지만, 그 가격의 그 만한 맛을 내는 집은 아따블르가 당연 최고라고 한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저녁시간에 식사하기 어렵다. 그리고 따로 메뉴판이 없다는게 이 집의 특징. 매일 주인이 시장에 나가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그날의 메뉴를 짜기 때문에 저녁코스 메뉴가 조금씩 달라져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3시,
오후 6~11시(마지막 주문 9시30분)
일요일 휴무
[ 주차 : 우리은행 주차장에 1시간 무료
[ 신용카드 : 받음 부가가치세 : 10%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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