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품 초콜릿 ‘리샤르(Richart)’.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맛으로 ‘스플랑디드(Splendide 프랑스어로 멋있고 황홀하고 놀랍다는 뜻)!’라는 찬사를 받아 온 리샤르의 역사는 초콜릿 장인 조제프 리샤르(Joseph Richart)에서 시작되었다.
1925년 프랑스 리옹에 초콜릿 공방을 차린 것이 그의 아들 미셸 리샤르(Michel Richart)에게까지 이어져 지금의 리샤르 부티크가 되었다. 차별화 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코코아 빈을 사용하고 더 나은 제조법 연구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리샤르 부티크는 현재 뉴욕, 샌프란시스코, 도쿄, 밀라노 등 전 세계적으로 15개의 숍을 운영 중인데 최근 압구정동에 리샤르 부티크가 오픈해 디자인이 뛰어난 초콜릿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초콜릿 위의 그림이 정교하고 깜찍한 이 ‘칠드런스 컬렉션(Chidren's Collection)’은 리샤르에서 매년 주최하는 ‘어린이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디자인된다고.
미국판 보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콜릿’이라고 소개했던 ‘프티트 리샤르 초콜릿’이나 발렌타인을 기념한 하트 모양의 초콜릿 컬렉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suggestion for valentine's day 귀여운 당신을 더욱 사랑스럽게 해줄 ‘칠드런스 컬렉션’.
추천메뉴: 발렌타인 컬렉션은 미끄로 발렌타인 컬렉션, 쁘띠 리샤 발레타인 컬렉션,
여러 종류의 초콜릿, 하트모양의 다크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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