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로 들어가는 순간 페르시안 포스를 느낄 수 있다는 건 기본이고, 입구로 들어가면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지요. 물론 사진 촬영도 가능하고요. 게다가 사장님이신 샤플 박사님의 마음이 넓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통한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신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느 카레를 주문하든 간에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주의 - 매운 맛 정도는 신중하게 조절하셔야 합니다). 거리상으로 따지면 대학로 대명거리에서 성균관대 방면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시는 법 -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대명거리
→ 성균관대 방면으로 쭉 들어가면 페르시안 궁전이 바로 나옵니다.
버스는 창경궁로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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